여러 파일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프로세스에서는 중간에 끊겼을 때의 파일처리도 생각해야 한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한 방법은 처음 저장할 때 임시파일로 저장하고 저장이 완료되면 원래 파일로 바꿔주는 방법이다.
# 저장하고자 하는 파일경로 및 이름
filepath = 'C:/User/drive/result.xlsx'
try:
dfresult.to_excel(filepath+'.tmp')
except KeyboardInterrupt:
quit()
move(filepath+'.tmp', filepath)
try문 안에서 .tmp를 추가하여 파일을 저장해준 뒤, 저장이 완료됐으면 .tmp를 풀어주는 개념인데,
만약 임시파일을 생성하다가 중지했을 경우 .tmp 파일만 있어 임시파일을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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