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bar(오차막대)란,
데이터의 편차를 표시하기 위한 그래프 형태를 말한다.
errorbar를 그리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편차를 나타내는 yerr가 추가로 있어야 하는데 보통 표준편차로 나타내니 이번 포스팅에서도 표준편차를 기준으로 yerr를 이용하도록 한다.
먼저, 전제는 list가 아닌 dataframe으로 구한다는 점이다. (큰 차이는 없음)
예를 들어 sao2 대비 spo2에 대한 errorbar를 그린다고 하면 각 sao2의 값으로 묶은 spo2의 평균값과 표준편차값이 필요하다.
이는 groupby로 편하게 나타낼 수 있다.
spo2_mean = df.groupby('sao2', as_index=Fasle)['spo2'].mean()
spo2_std = df.groupby('sao2', as_index=False)['spo2'].std()밑에는 해당 데이터를 그래프로 그리는 코드이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x = [80,100]
y = x
plt.figure(figsize=(8,8))
plt.title('sao2_spo2_matching', size=20)
plt.xlabel('SaO2', size=15)
plt.ylabel('SpO2)', size=15)
plt.plot(x,y, 'r--o')
plt.errorbar(spo2_mean['sao2'], spo2_mean['spo2'], yerr=spo2_std['spo2'], label='label')
plt.legend()
plt.grid(True)
plt.savefig('errorbar_chart.png')
plt.close()
plt.errorbar() 부분이 errorbar를 그리는 코드이고 나머지는 그래프 자체를 작성하기 위한 코드니 참고하며 좋을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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